2014 해안선교 (엔트란스)
2014년 10월 18~19일
전하는자 기쁨, 듣는자 감동
우리는 추수할일꾼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 ♪ ♪ ♪ ♪ ♪
캬라벤 팍에 텐트를 치고
여자는 텐트치고 남자는 요리하고
이래야만 신세대라나~ ㅎ
전도와 먹는것은 반비례한다는데~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야영.... 즐겁기만 하다
오늘, 이곳을 오는시간부터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둘째날, 호주교회 예배참석 이후 교재시간
노인들만 계시는 예배에 참석하며
전도를 해야되는 당위성을 다시한번 절감했다
해안선교... 올해는 이것으로 끝인가?
왜 다음이 벌써 기다려지는걸까
감동의 시간 시간들을 가슴에 간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