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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6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4개국 농아인 축구대회

2016년 12월 3일 오후 7시

Marconi Stadium (호주 시드니)


봉사자들 모임

차량 운전, 숙소 관리, 식사 등 행사를 원활히 하기위한 많은 일들을

성실하게 하였던 분들이다

미리 모여 분임토의 형식으로 의견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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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아름답고 편하게 꾸미는 마음 착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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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오후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북한 선수들과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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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회에서 환영 및 식사 대접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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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픈게임에 네팔 교민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칠 한인 목사팀

그들도 나름 작전을 짜고 연습을 하는데 여념이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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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점심은 올림픽팍에서 바베큐 파티였으며

식사를 마치자 바로 경기장으로 이동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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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도착해보니

벌써 네팔 기독교인팀들이 찬양을 위해 악기와 음향을 준비하고있었다


경기 시작전 네팔 교민(크리스찬)들이

경쾌한 찬양으로 흥을 돋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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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준비한 음악은 대단히 경쾌하고 나름 수준이있었다


시간이되어

오픈게임인 한국과 네팔 교민선수들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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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네팔의 경기가 한창일때

북한 선수들이 나와 구경을하였는데

그들은 한국팀을 응원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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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사이좋게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으며


막간을 이용해 한국의 대표 댄스곡 강남스타일에 이어 풍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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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민들의 풍물놀이..

꾕가리 소리가 정신을 번쩍들게한다


드디어 오늘의 메인게임인

북한과 호주 대표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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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봤던 북한팀과는 비교가 되지않을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고

체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투지로 싸웠다

그러나

견고한 호주의 진영을 뚫기는 역부족이었다

스피드를 무기로 정확한 페스와 슛을 구사하는 스타선수들이 호주팀에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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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오늘의 승리는 봉사자들의 헌신이었다

그들의 환한 웃음이 예수의 옷을 입은자들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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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시드니를 떠나기 하루전 월요일

맨리비치에서 모래 배구 그리고 물속에서 노는 밝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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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즈베키스탄 농아인 국가대표 축구팀

2014년 북한 농아인 국가대표 축구팀

그리고

2016년 다시 북한 농아인 국가대표 축구팀

초청해 호주 농아인 국가대표 축구팀과의

친선경기를 갖게 함으로써

버려지고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한

선교사 이민교 감독

그는 건강한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통일에의 꿈을

장애인을 통해 초석을 쌓고자하는 마음이 강렬했다


호주 시드니에서의 장애인 스포츠를 통해

국가간의 신뢰가 쌓여가기를 바라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그 땅에 평화가 앞당겨지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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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렇게 떠났고

우리는 이렇게 보냈다

"마음껏 사랑해주고 싶었어요... 오늘 현실로 이루어지네요"

이민교 선교사의 떨리는 목소리


총 1,028 kg 선물을 들이 들이 쌓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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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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