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새순교회


지난 주에 아순시온에 나오지 못해서 늣게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영남-2  2016. 7. 17. 오후 2 45 05.jpg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특권으로 환란과 핍박 중에서도 생명 안에서 왕같은 제사장, 순전한 믿음의 분들이여,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에게 상을 베푸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분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선교사를 보내달라는 그 소식을 받고 버스로 세 시간 이상 걸리는 도시의 인디오 마을을 방문 했습니다.


 바짝 마른 추장과 체구가 작은 남자어른들 속에 아이들이 유난히 많은 마을 이었습니다.


저 만한 등치의 아줌마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길거리 구걸을 하게 하고 남자들은 술과 마약으로 찌든


이들의 생활 습관이 버려진 도시의 이방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들 가운데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형제님들이 선교사를 찾았습니다.


찬양은 "할렐루야"찬송으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언어를 읽을 수 있는 특징이 시골의 인디오 형제보다 다른 점이었습니다.


매주 이 마을을 갈 수가 있고 안드레 형님집이 멀지않아서 저녁이면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마을 주민 전체는 저를 반대하는 모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마다 보살피는 부모가 없어 거리로 방황하는 어린 아이들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에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을에서 두문불출하고 잠잠히 있으면서 기도하는 것이 저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시편120: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타는 마음보다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을 대표들이 출두명령에 나타나지 않아 판결을 기다려야 하지만,


마을 주민과 대항하지 않고 "맞고소"를 하지 않는 저에게 판사는 일단 승소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새벽바람을 타고 꿀단지 땅에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레는 함석 10장으로  두 명의 일꾼과 함께 지어지는 집은 원시적이지만

무진장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진 집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집으로 떠들썩한 소리도 없이 한걸음 한 걸음 주어지는 일을 할 것 입니다.

 

"1월2일교회 "와  "큰나무교회"는 믿음이 신실한 독일 목사님과 형제분들의 수고는 여전히 아름답고 계속됩니다.


비가 많이 오는 축복도 받을 수 있는 특별 은혜가 있기도 했습니다.


예배드림과 성도의 내적 성숙과 함께 복음을 받아서 열심을 내는 인디오 형제들이 있기도 합니다.


 "세상의 빛"교회는 주님의 만져주심이 계속 필요합니다. 추장의 나쁜 영향력 지속되는 어려움이 계속됩니다. 

 

소망하는 기도: 1. 하나님 아버지 위험한 곤충과 짐승으로 부터 보호해주시고 사고가 없게 해주세요.


고장이 없는 트럭이 필요합니다. 같이 일 해야 하는 헌신되고 성숙된 분들을 보내주세요.


주님의 법으로 즐거워하여 주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생활과 사역이 되게 해주세요.

 

2. 아조레오부족들에게 주님을 온전히 믿는 형제들이 날마다 늘어나게 하시고


1월2일, 큰나무교회를 복음의 통로가 되어 믿음의 증거들이 생활에서 세워지는 성령님의역사가 선포되게 하소서.


 세상빛의 교회를 진리능력으로 다시 세워 주소서.

 

3.음부아 인디오 부족이 복음을 받아드리고 마약과 술과 게으름의 죄에서 떠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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