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새순교회

퍼스 허유신 선교사님 기도제목 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원주민선교 윤유영 조장님 2019.5.10일 카톡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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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원주민 소식과 중보 기도제목>

할렐루야!
케이(Kayleen) 자매의 일자리를 위해 몇개월 전부터 함께 중보기도를 나누었는데, 직장을 구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병원 청소 일을 2주 후 부터 시작하게 되어 담배도 끊고, 운동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저와 주변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7명의 자녀와 손자를 두고 있는 케이자매가 매주 예배에 참석하여 맨 앞자리에서 은혜를 사모하고 있으며, 일을 시작함으로 자녀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원주민 크리스천 청소년 캠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77명의 원주민 청소년들과 20명의 예수전도단 간사님들의 섬김 안에 잘 끝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사모아 출신 원주민 간사님들의 주님을 만나고 변화 받은 삶의 간증은 호주 원주민들에게 마음의 변화와 소망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영적인 성장을 반대하는 사단의 공격도 심했었습니다.
칼라카바디 원주민 마을에서 8년간 살다가 이사나간 후 6년만에 다시 만난 조이스(Joyce 18살)는 이사 후에 많은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여 청소년 캠프를 통해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하며 캠프에 데려갔습니다. 저희의 소망과는 다르게 조이스는 캠프기간 동안 여러 번 다른 아이들에게 시비와 싸움을 걸었고, 결국 조이스와 많은 아이들이 캠프가 끝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참 예쁘고 귀여웠던 조이스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고 과격한 행동과 언행은 저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싸움을 말리는 제 얼굴을 때리고 저에게도 많은 욕을 했지요.^^ 

조이스는 저에게 14살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시며 사고를 쳤고 앞으로 감옥에 3년간 들어 가야 한다고 현재 본인의 상황을 말했습니다.

시케엘라(16살)도 캠프 동안 간질로 두번 씩 쓰러져 병원에도 다녀왔습니다.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이제는 얼굴에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캠프 안에 여러 사건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또한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는 시간었습니다. 우리 원주민 아이들 안에 우리를 새롭게 하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충만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깊어지리라 믿습니다.

5-6월 2달간 새로 합류한 미국 예수전도단 DTS( 제자훈련팀)과 함께 록클리지 교회에서 목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을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씨앗과 양육이 잘 이루어져서 원주민 아이들이 믿음안에 견고히 세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제목

1. 저희 가정(허유신.김미숙 선교사, 하은, 은진)의 영육간의 건강함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원주민들의 어려운 상황과 변화를 찾기 힘든 가운데 마음이 약하게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늘 주님의 말씀과 음성에 귀 기울이며, 나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능력과 도구로 잘 사용되기를, 또한 주님 안에 거한 삶 가운데  마음과 몸이 강건하여 원주민들을 기쁨의 마음과 사랑의 눈으로 더욱 깊이 바라보고 품으며 기도해 줄 수 있도록)

2. 조이스(Joyce)가 주님을 만나고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 지난 주에 록클리지 교화 예배에 다시 참석하기 시작습니다.)

3. 쉐인(Shane)형제가 두 자녀 쉐인(Jr Shane)과 제임스(Jamse)와 계속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 엄마 샤론이 마약을 끊고 변화된 삶을 살기를 주일마다 함께 중보기도로 나누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샤론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따로 살고 있는 샤론이 두 아들의 양육을 위해 법정 소송을 신청했습니다. 매 주 쉐인과 두 자녀는 예배에 참석하면서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두자녀 쉐인과 제임스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4. 티아니(Tiahnee 17살)의 믿음의 성장과 불면증과 불안이 사라질 수 있도록, (어린 나이에 두 아이( 패리스 Paris 3살와 에론 Aaron 1살)를 키우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파트너 에론(16살)은 매일 게임에 중독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까지 생각하게 하는 모든 악한 사단은 주님의 이름으로 떠나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5. 레이쉘(Reachel)자매의 믿음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멀리 제랄톤에 살고 계신 어머니 댁에 자주 다녀오면서 믿음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제자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6. 케리 (Karri)자매의 마음이 온전히 회복되고 악한 관계에 머물게 하는 사단의 악한 것들이 떠나가길 (술과 남자 파트너로 인해 자주 싸우고, 자살을 생각합니다)

7. 2개월간 청소년 사역을 돕게 된 퍼스예수전도단팀(성인 13명과 어린이3명)이 주님 사랑과 복음의 능력 안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8. 원주민 가족 안에 분열과 미움을 심어 주는 악한 사단은 예수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떠나가도록 ( 스테파니 자매 죽음 이후에 악한 사단이 가정과 친척들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아주 좋았던 관계가 서로 헐뜯고 욕하는 악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마약과 술로 인해 많은 원주민 가정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9. 풀 타임으로 함께 사역을 협력할 수 있는 동역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중보기도와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유신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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